미션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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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뽀개기. 영화 '미션 임파서블'영화 후기 2024. 4. 16. 11:21
재미와 긴장감으로 탄탄히 무장된 영화 96년도 작품으로, 여전한 존재감 미션 임파서블(1996)_브라이언 드 팔마 영화를 보지는 않았어도 이 영화에 대해 모를 수는 없는, ‘미션 임파서블’입니다. 현재 시리즈 7편까지 나와 있고 첫 번째 편 제작 당시 삼십 대였던 배우 ‘톰 크루즈’는 이제 60대가 되어 있는데, 이 시리즈 첫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은 지금 봐도 충분히 세련됩니다. 오래 전, 개인적으로는 티비를 통해 보면서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을 ‘뜯어내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주기에 깜짝 놀란 적이 있고,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OST를 기억하다가 언젠가 아, 이 음악이 ‘미션 임파서블’ 음악이구나, 하면서 새삼 놀란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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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후기를 빼먹었더군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영화 후기 2023. 8. 14. 12:00
영화 제목이 왜 이리 긴가요;; 미션 임파서블 일곱번째 시리즈입니다. 이 영화로 배우들이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었죠. https://jyshine24.tistory.com/421 톰 삼촌. 톰 아저씨. 톰 크루즈 내한 컨퍼런스 현장너무 멀리서 보는 바람에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없습니다만 누가 톰 크루즈 아니랄까봐 몸이랑 애티튜드 하며, 누가 할리우드 배우 아니랄까봐 화려한 의상 하며, 누가 액션 배우 아니랄까봐 jyshine24.tistory.com 저는 시리즈 영화는 좀 부담스러워서 챙겨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영화, 참 재미있었어요. 특히 '톰 크루즈'라는 '영화'의 대명사랄까 하는 그 분이 겁나 세심하게, 영화에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어서 놀라운 마음으로 즐겁게 본 영화입니다. 1편이어서,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