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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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끊이지 않아 즐거운 영화 '그레이맨'영화 후기 2022. 7. 28. 11:00
저는 넷플릭스로 봤는데 영화관에서 개봉도 했나보더라고요. 액션 장면이 공간을 바꿔가면서 뭔가 규칙적으로 느껴질 만큼 자주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공간을 옮겨가며, 시원스러운 액션 단순한 스토리, 배우의 연기와 액션의 재미 그레이맨(2022)_앤서니 루소, 조 루소 감옥에 있던 한 남자가 ‘식스’라는 이름을 얻어 출소합니다. CIA의 시에라 프로그램 요원으로 활동하는 대가입니다. 이후 영화는 18년 후를 비춥니다. 식스(라이언 고슬링)는 방콕 작전에 투입되어 한 남자를 타겟으로 총을 겨누는데, 그는 자신이 시에라 ‘포’라며 식스에게 시에라의 비밀정보를 건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시에라가 식스에게, 같은 위치에 있는 포를 죽이라고 명령한 것이었습니다. 식스는 이에 대해 확인한 이상, 시에라로 돌아갈 수 없..